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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 사약 초상 윤휴 숙종

patrol 2019. 8. 29. 13:19

- 송시열 사약




1689년 6월 8일 유배지인 제주에서 한양으로 압송 도중 초산楚山·현 정읍에서 사약을 받은 우암 송시열1607∼1689·사진의 임종 순간을 담은 송시열, 의관 갖춘뒤 세 그릇 사약 의연하게 받아


조선 중기의 문신 송시열宋時烈, 1607~1689에 관한 인물전설. 송시열이 사약을 받고 죽을 때 보통사람은 한 사발만 먹어도 죽는데 세 사발을 먹고서야 죽었다고 송시열 표제어 한국민속문학사전


그러나 1674년 효종비의 상으로 인한 제2차 예송에서 송시열의 예론을 추종한 서인들이 그러다가 그 해 6월 서울로 압송되어 오던 중 정읍에서 사약을 받고 죽었다. 송시열宋時烈





강제로 수저로 입을 벌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의 출처는 우암 송시열이 1689년 사약 먹을 때 빠른 흡수를 위해 수저로 입천장을 긁고 먹었다는데서 유래되었다 장희빈. 그 최고의 명장면. 사약먹기! part II


한방에서 부르는 말이다. 뿌리모양이 까마귀머리를 닮아 오두라고도 한다. 송시열을 사약으로 제거한 장희빈도 12년후 갑술환국으로 서인이 재집권하면서 사약을 받게 천남성, 송시열과 장희빈을 잠재우다




- 송시열 초상




화면 상단에 우암 송선생 칠십사세진尤庵宋先生七十四歲眞이라는 제기題記가 있어 1680년숙종 6 경에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모습을 그린 것임을 알 송시열 초상宋時烈 肖像


조선유배문화우암 송시열 초상. 우암 송시열 초상. 우암 송시열 초상. kocca 문화콘텐츠닷컴. 인쇄. 우암 송시열 초상


국보 제239호.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89.7㎝, 가로 67.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송시열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문신이자 유학자로서, 죽은 뒤 그를 추모하여 받드는 송시열 초상宋時烈肖像





충실하게 옮겨 그렸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제작 시기에 논란이 있습니다. 송시열 초상宋時烈肖像 조선朝鮮 / 絹 89.7×676cm / 국보239호 / 국립중앙박물관 송시열 초상宋時烈肖像


송시열 초상, 비단에 그린 작가 미상의 그림으로 국보 239호 안향 초상 이정보 초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5. 1. 25. 조선시대 초상화송시열, 안향, 이정보 초상




- 송시열 윤휴




이때의 북벌론은 예송논쟁 때 송시열과 대립했던 백호 윤휴가 주창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지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역사의 붓대를 잡은 자가 윤휴 북벌론 꺾은 사대부들의 이중성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은 1636년인조 14에 백호白湖 윤휴를 처음으로 만났다. 우암은 30세요, 윤휴는 20세 때였다.윤휴의 학문적인 명성이 이성무의 선비 이야기 5 송시열은 왜 윤휴를 두려워했는가?


그러나 윤휴의 학문은 1635년인조 13 19세 때에 이미 10년 연장자로 당대의 석학이던 송시열宋時烈과 속리산 복천사福泉寺에서 만나, 3일간의 토론 끝에 윤휴尹鑴





독서가 참으로 가소롭다.”라고 자탄했다고 한다.  ● 그들이 친척이라고?! 송시열과 윤휴는 같은 문중과 혼인한 인척관계로 본래 맺어져있다. 송시열의 증조부였던 송시열 주변인물 윤휴尹鑴




- 송시열 숙종




그러나 1675년숙종 1년 1월 13일 함경남도 덕원德源에 유배된 이후 이해 6월에 남인 삼사의 맹공을 받아 경상도 장기長 자녀‎ ‎슬하 4남 2녀; 양장자 송기태宋基泰사망지‎ ‎조선 전라도 태인현 객지에서 압송 도중 정당‎ ‎서인 잔존 후예 노론 세력배우자‎ ‎한산 이씨 부인韓山 李氏 夫人‎이력 · ‎생애 송시열


숙종과 그의 여인들인 인현황후와 장희빈의 이야기는 조선 최고의 스캔들 숙종은 서인의 영수인 송시열이 예를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하며 귀양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링크 보길도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포스트 설명 암벽에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이곳은 선조 숙종조의 대유학자인 우암이 왕세자 책봉 문제로 관직이 새기어 전남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에 대한 정보!!


신료들을 접견하지 않으니, 영중추부사 송시열이 차자를 올려 임금의 편안히 놀기를를 핑계로 업무를 태만히 했던 숙종의 부름에, 구기拘忌를 핑계로 나오지 숙종에게 맞불 놓는 송시열